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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선거 공식 출마

25일 기자간담회 통해 군산 토박이로 “군산 발전 위한 적임자” 강조

새만금 반도체 클러스터·조선소 MRO 전환·항만정책 등 핵심 공약 발표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2-25 15:52: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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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우 전북자치도의회 의장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공식 출마를 알리고 있다.

 

문승우 전북자치도의회 의장이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내밀며, 최근 전북도의회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에 이어 군산에서도 기자회견을 가졌다.

 

문 의장은 25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인들과 함께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하며 이같이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선거 공식출마를 알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신이 국회의원이 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도의회 의장(차관급)으로 대통령 선거, 당대표 선거 등을 통해 중앙에 탄탄한 인맥을 쌓았고, 전북에 대해 최선을 다해 중앙정부와 함께 일을 하면서 검증된 역량과 발로 뛰어 성과를 만든 경험까지 갖춰 군산 발전을 위해 중앙에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영대 의원의 갑작스런 낙마로 추진하던 정책이 멈춰있는데 신 의원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정책 공조를 하며 일해 와 추진하던 정책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남은 임기가 2년이라 현재 군산 상황을 모른다면 진행중인 정책을 파악만 하다 임기가 끝나기 때문에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문 의장은 또한 "군산에 살지도 않고, 군산을 잘 모르는 정치 철새가 갑작스럽게 국회의원 공천을 받는다면 군산의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노력해 온 군산의 당원들은 분노하고 또다시 정치 세력의 분열과 갈등이 생기게 된다"며 "민주당이 가장 어려운 시절 당을 지키고, 군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당원과 시민들의 신뢰를 쌓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야 당원들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핵심공약으로 ▲새만금 중심의 반도체·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MRO 조선산업 중심으로 전환 ▲항만과 어업을 살려 돈이 잘 도는 도시 건설 등 3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산지소’(地産地所)에 의한 분산에너지정책으로 지방산업구조 대변혁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며 "군산시민들의 지혜와 의지, 열정을 하나로 결집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 

 

아울러 "자신은 지금까지 초중고를 거치며 군산을 단 한번도 떠나본 적도 없고 민주당 입당 후 역시 한번도 탈당해 본 적이 없어 민주당원들과 관계도 탄탄하다"며 "현재 분열된 군산을 하나로 화합하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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