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이 27일 6.3 지방선거 군산시장 예비후보등록을 마치며 3선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강 시장은 앞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현대차그룹 새만금 10조원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데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미팅에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초청됐다.
타운홀미팅을 마친 강 시장은 군산시청 간부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후 5시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또한, 오는 3일 오전 10시 30분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3선 도전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군산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힐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강임준 시장까지 후보등록을 마치며 예비후보군은 현재 민주당 8명과 조국혁신당 1명을 포함해 총 9명이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하고 공천권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격전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