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장 예비후보 최관규는 5일 군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관광·청년·새만금 패키지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단일 사업이 아닌 새만금 개발과 연계한 체험 관광 인프라 구축, 청년 일자리 창출, 민간 투자 유치를 동시에 추진하는 도시 전환 프로젝트다.
핵심은 새만금 인근 또는 성산권 유휴부지에 ‘글로벌 서바이벌 체험형 전술·레저 클러스터(가칭)’를 조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기업 연수와 청년 창업, 국제 이벤트를 결합하는 단계적 확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군산은 광활한 부지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항만·공항 접근성을 갖춘 도시로 대규모 체험형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업은 1단계(검증) → 2단계(확장) → 3단계(브랜드화) 방식으로 추진된다.
1단계(2년)는 약 250~300억원 규모로 전장 2~3개와 안전·운영 인프라, 기업·청소년 프로그램을 구축해 연간 8만~10만 명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이후 성과가 검증되면 2단계에서 숙박·캠핑존, 야간 페스티벌, 국제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Gunsan Tactical Festival’ 등 도시 브랜드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최대 45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국비 40%·지방비 30%·민간 30% 구조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이 전략은 관광을 넘어 청년 일자리 플랫폼 구축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술·안전·이벤트 운영, 콘텐츠 제작, F&B·숙박 창업 등 분야에서 직·간접 고용 300명 이상 창출을 목표로 하며 지역 대학과 훈련기관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새만금 관광벨트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 소비를 확대하고 숙박·외식·교통 등 지역경제 전반의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관규 예비후보는 “군산은 더 이상 기다리는 도시가 아닌 실험하고 확장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세금으로 무리하게 올인하지 않고 검증 후 확장하는 책임있는 방식으로 군산 미래 엔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구상은 관광에서 시작해 청년과 새만금으로 이어지는 군산의 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