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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 예비 후보들, 7일부터 잇따라 개소식...표심잡기 경쟁 본격

6월 지방선거 앞두고 조직력·지지층 결집, 군산 선거판 달궈

민주당 공천 심사 임박…"공약과 정책으로 경쟁해야"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07 02:13: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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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 예비후보들<가나다 순>

 

민주당 공천 심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군산시장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본격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전이 점차 열기를 더하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경선 대상자 발표가 임박한 상황에서 조직력과 지지 기반을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가장 먼저 서동석 예비후보가 7일 오후 2시 월명로 192 한빛빌딩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 활동 개시를 공식적으로 알린다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강임준 예비후보가 수송동 전북은행 건물 5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해 지지층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

 

김영일 예비후보도 8일 오후 2시 수송동 투썸플레이스 건물 4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김 예비후보는 ‘멈춘 군산을 다시 뛰게, 위기를 기회로’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14일 오후 2시에는 박정희 예비후보와 나종대 예비후보가 각각 나운동 르노삼성코리아 건물 2층과 미장사거리 예미담치과 맞은편에서 선거사무소 문을 연다. 

 

이어 오후 3시에는 김재준 예비후보가 월명로 262, 3층에서 ‘진짜가 왔다. 군산이 춤춘다’는 구호를 내걸고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처럼 군산시장 출마자들의 개소식 일정이 이어지며 선거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 

지역 정치권에서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보고 있다. 

 

후보 진영의 조직 규모와 동원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라는 이유에서다.

 

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개소식은 후보 측의 조직 정비 상황이나 지지층 결집 정도를 엿볼 수 있는 행사다”며 " 향후 군산 발전을 위한 공약과 정책으로 공정한 경쟁이 표심을 좌우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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