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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3인 경선’…김관영·안호영·이원택 경쟁

후보 전원 경선 무대…권리당원 투표·여론조사 절반씩 반영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09 21:08:0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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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안호영이원택 후보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자치도지사 후보를 3자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하면서 당내 경쟁 구도가 본격화됐다.

 

8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브리핑에서 전북지사 공천 심사 결과 김관영 전북지사와 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 등 공모 후보 3명을 모두 경선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전북지사 후보 선출은 현직 도지사와 두 명의 현역 국회의원이 맞붙는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여론조사 각각 50% 일정 비율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전북은 민주당 지지 기반이 강한 지역으로 평가되는 만큼, 당내 경선 결과가 사실상 본선 경쟁력과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세 후보 간 조직 결집과 정책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경선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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