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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군산시장 예비후보 “멈춘 군산 다시 뛰게 하겠다"…7대 정책공약 발표

8일 개소식 열고 새만금 기반 첨단산업 전환·구도심 관광 활성화 등 제시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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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수백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멈춘 군산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군산의 미래 도약을 위한 7대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시민들과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새만금 사업은 군산의 사활이 걸린 핵심 사업이다”며 “새만금을 발판으로 RE100 기반의 첨단산업도시로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차그룹의 9조 원 투자로 제시된 새만금 3대 산업과 연계해, 당선 즉시 TF팀을 구성하고 AI 데이터 산업·수소에너지·로봇 산업 등 3대 미래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인공지능 연산,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시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구도심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군산 근대화 중심거리에 흉물처럼 방치된 군산초 부지를 교육사 박물관과 청소년 힐링 테마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근대문화 항쟁거리와 영동거리를 연계해 한국적 정체성을 갖춘 특색 있는 거리로 조성함으로써 군산 구도심 활성화와 도시 정체성 확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산은 관광지로 개발 가능한 독특한 자원과 특성을 많이 갖고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보였다. 

 

이어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군산시 전역을 특색있는 관광지로 개발하고 도시와 농촌의 역사성과 특성을 살린 품격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2곳을 조성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해 국내·국제대회 개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끝으로 그는 “남녀노소 모든 시민이 행복한 군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며 “시민과 함께 군산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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