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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4월 8일 시작…김관영·안호영·이원택 3파전

과반 없으면 16~18일 결선투표…권리당원·도민 여론조사 50%씩 반영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11 15:07: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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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안호영·이원택 후보

 

더불어민주당이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다음달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선은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투표는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도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국민참여 방식으로 치러진다.

  

앞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북도지사 후보 공모에 참여한 김관영 현 도지사와 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 등 3명을 모두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별도의 컷오프 없이 3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결선에는 본경선 상위 2명이 진출한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전북 지역 특성상 이번 경선 결과가 사실상 본선 경쟁력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선 결과에 따라 후보 간 연대 등 정치적 움직임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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