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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군산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위해 사직…정치권 긴장

청장직 사퇴로 본격 레이스…선거 구도•전략 재편 신호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12 22:24: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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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 갑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위해 청장직에서 물러났다. 

 

취임 8개월 만의 결정으로 지역 정치권은 이번 사퇴가 선거 구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청장은 13일 퇴임식을 갖고 이어 16일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번 재선거는 신영대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에 따른 보궐선거다.

 

민주당에서는 문승우 도의회 의장과 전수미 변호사, 국민의힘에서는 오지성 군산시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김 청장의 출마로 인해 기존 후보들의 전략과 연대 구도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김 청장의 등판은 새만금과 연계된 지역 경제·산업 인프라를 중심으로 선거 전략과 구도를 재편할 계기가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재선거는 군산시장 선거 일정과 겹치면서 지역 정치권과 후보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새만금 신항, 국가산단,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등 핵심 산업과의 연계로 이번 재선거 결과는 군산·새만금 권역의 미래 성장 전략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를 단순한 의원 선출이 아닌 새만금 개발과 지역 성장 전략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회로 인식하고 있어 선거전은 높은 관심속에서 치러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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