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전수미, 문승우, 오지성 후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첫 여론조사에서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과반이 넘는 지지를 얻으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5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김의겸 전 청장은 54%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섰다.
이어 전수미 변호사 11%, 문승우 후보 9%, 오지성 후보 3% 순으로 조사됐다.
김 전 청장은 과반을 넘는 지지율로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나 재선거 초기 판세에서 우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59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1%p다.
한편, 이번 재선거는 신영대 전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