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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들 현금 지급 공약…재정자립도 17% 외면한 무책임한 행태다”

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 논평 통해 지방재정 파탄‧주민 부담 가중 지적…'금권선거' 비판

정당 독점 구조 겨냥, ‘행정 경험‧실행 능력’ 중심 인물 검증 촉구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19 16:44: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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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경선과정에서 군산 미래와 민생을 위한 정책은 실종되고 누가 더 많은 현금을 쥐어주느냐를 겨루는 포퓰리즘 경연장으로 변질됐다”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들의 현금 지급 공약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원회(위원장 이주현‧이하 위원회)가 이같이 비판하고 나섰다.

 

위원회는 19일 논평을 통해 “현재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쏟아지는 대규모 현금 지원 공약들이 군산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현재 군산시 재정자립도는 약 17% 수준으로 자체 세입보다 중앙정부 지원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구조다”며 “재원 대책 없는 현금 살포 공약은 결국 지방재정 파탄과 주민 부담 가중으로 귀결돼 피해는 고스란히 군산시민 몫이 될 것이다”고 꼬집었다.

 

이어 “군산의 일당 독점적 정치 구조상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지면서 지방소멸이나 인구 유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한 정책적 고민은 뒷전으로 밀려났다”며 “오로지 당원과 유권자 표심을 사기 위한 선심성 공약만 난무하는 비정상적 선거 행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 핵심 가치로 ‘합리적 대안’과 ‘인물 검증’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이제는 특정 정당 간판만 보고 투표하는 시대를 끝내야 한다”며 “행정 경험과 실천 능력을 갖춘 유능한 리더를 선택해 군산 미래 성장을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위원회는 “유권자들을 현혹하는 금권선거와 포퓰리즘 광풍을 막기 위해 끝까지 감시와 비판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며 군산시민의 현명한 판단과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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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2026-03-19 20:51:00
이제 더 이상 저 더불어 공산당은 지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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