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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8명 전원 1차 관문 통과...예비경선 진출

권리당원 투표 100%로 4명 압축…도내 최다 경쟁 구도

도덕성·기여도 등 6개 항목 반영…공천 기준 적용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19 21:42: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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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선거에 나선 예비후보 8명 모두 1차 심사를 통과하며 예비경선 대상자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9일 기초단체장 후보자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도내 10개 선거구에서 총 36명의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산은 예비후보 8명 전원이 심사를 통과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경선 참여자를 기록했다. 

 

임실군도 6명이 포함돼 다자 경쟁 구도를 보였으며 진안군과 부안군은 각각 4명, 전주시와 익산시는 각각 3명으로 나타났다. 

 

무주군·장수군·순창군·고창군은 각각 2명으로 구성됐다.

 

군산시는 후보자가 5명 이상인 지역에 해당돼 예비경선을 실시한다.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상위 4명을 선별해 본경선에 진출시키는 방식이다. 임실군 역시 같은 절차가 적용된다.

 

후보가 2명인 무주군·순창군·장수군·고창군은 별도의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을 진행하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

 

또한, 전주시·익산시·진안군·부안군 등 3인 이상 지역은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하며결선 역시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한다.

 

공관위는 이번 심사에서 정체성, 기여도, 의정활동 능력, 도덕성, 당선 가능성, 면접 평가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 적합도 조사 결과를 종합 반영했으며 도덕성 검증, 인물 중심 평가, 공정한 공천, 낙하산 공천 배제 등 4대 주요 원칙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

이재운 공관위원장은 도덕성 관련해서는 "도덕성 검증은 단순히 획일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영역이 존재해 형평성과 객관성을 기준으로 일관된 판단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적격 여부 및 사유 비공개 일부 논란에 대해선 민감한 사안으로 사생활 보호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이며 후보자들의 인격이 철저하게 보호받아야 된다고 생각해 발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는 “경선 후보자들은 일정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별된 만큼, 본경선을 통해 역량과 비전을 평가받게 될 것이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선 일정은 선거구별 후보자 수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전북 기초단체별 1차 심사 통과 후보자

 

▲군산시(8인) : 강임준, 김영일, 김재준, 나종대, 박정희, 서동석, 진희완, 최관규


▲전주시(3인) : 국주영은, 우범기, 조지훈


▲익산시(3인) : 심보균, 조용식, 최정호


▲진안군(4인) : 동창옥, 이우규, 전춘성, 한수용


▲무주군(2인) : 윤정훈, 황인홍


▲장수군(2인) : 양성빈, 최훈식


▲임실군(6인) : 김병이, 김진명, 신대용, 성준후, 한득수, 한병락


▲순창군(2인) : 임종철, 최영일


▲고창군(2인) : 심덕섭, 조민규


▲부안군(4인) : 권익현, 김양원, 김정기, 박병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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