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절차가 본격화됐다.
전북자치도당은 28일 경선 일정을 공식 공고하며 예비경선과 본경선으로 이어지는 후보 선출 레이스에 돌입했다.
1차 관문인 예비경선은 이달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경선에는 강임준, 김영일, 김재준, 나종대, 박정희, 서동석, 진희완, 최관규 등 총 8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한다.
예비경선은 일반 여론조사 없이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치러진다.
투표는 아웃바운드 ARS(1일 5회)와 인바운드 ARS(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상위 4명만 본경선 진출권을 확보한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를 활용한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실시된다.
최종 후보는 과반 득표 여부로 결정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1·2위 간 결선투표가 이어진다.
이번 경선은 예비경선 단계부터 당원 투표 비중이 절대적 구조로 진행되는 만큼, 각 후보의 조직력과 당내 기반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