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9일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7일부터 시작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3건과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총 24건의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서동수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9대 의회도 이제 명예로운 마무리 시점에 와있다”며 “9대 의회가 끝이 아닌 제10대 의회를 향한 단단한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 곁에서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서민 경제와 소상공인의 시름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며 “군산시의회는 이런 위기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며 민생 안정을 의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의 고통을 덜어드릴 실질적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