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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평택을 출마 공식화…군산지역위 “대승적 결단, 경제 도약‧정치 혁신 일궈내겠다”

15일 논평 통해 “평택과 군산 동반 성장하는 강한 서해안 시대 열겠다” 천명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4-15 12:25: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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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원회가 조국 대표의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 결정에 이를 수용하며 군산은 실질적 발전과 강력한 자강으로 응답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조 대표의 평택을 재선거 출마가 공식화되기에 앞서 전북지역 정치권에서는 조 대표의 출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특히,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기자회견과 서명운동 등을 통해 조 대표의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 출마를 촉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조 대표는 지난 14일 “평택에서 부정선거 음모론과 혐오, 극우와 내란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선명한 정치, 겸손한 정치, 깨끗한 정치로 채우겠다”고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를 확실시했다.

 

이에 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원회는 15일 논평을 통해 “아쉬움은 남지만 조 대표의 이번 결정을 대한민국 정치를 혁신하고 서해안 시대를 열기 위한 ‘대승적 결단’으로 수용한다”며 “조 대표 결기에 발맞춰 ‘경제 도약’과 ‘정치 혁신’을 일궈내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가 수도권 험지로 향한 것은 기득권 정치의 낡은 공식을 깨겠다는 의지라는 것.

 

군산지역위원회는 이같은 조 대표의 결정이 조국혁신당이 특정 지역에 안주하는 정당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발전을 책임지는 전국 정당으로 도약하겠다는 약속이라고 표현했다.

 

군산지역위원회는 “조 대표의 평택 출마는 군산과 단절이 아니며 수도권의 평택과 서해안 거점인 군산은 하나의 경제축으로 연결돼 있다”며 “평택과 군산을 잇는 ‘서해안 경제 벨트’를 완성해 중앙정치 변방이 아닌 ‘혁신 중심’으로서 군산 가치를 증명해 내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군산을 에너지 신산업과 물류 혁신을 통해 서해안 경제 심장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고 평택과 군산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동반 성장하는 ‘강한 서해안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천명했다.

 

특히 “외부 변수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실력으로 답을 찾겠다”며 “이주현 군산시장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시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명한 공공행정으로 예산 낭비를 막고 오직 시민을 위해 쓸 것이며 신재생 에너지와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군산 일자리를 되찾을 뿐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듣고 정체가 아닌 ‘역동적 군산’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군산지역위원회는 “단순히 표를 구걸하는 정치가 아니라 내 자녀들이 계속 살고 싶은 군산, 시민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풍요로운 군산을 실력으로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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