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이주현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군산 파크골프장 확충 및 특화 조성 공약’을 제시했다.
이주현 후보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군산에 꼭 필요한 인프라다”며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권역별 파크골프장 균형 배치 ▲유휴부지 및 하천변 활용 ▲대회 유치 가능한 규모화 ▲관광 연계형 특화 조성 등이다.
이 후보는 우선, 군산 전역을 생활권 단위로 나눠 접근성 중심의 소규모 파크골프장을 확충하고 금강 하구 및 유휴 공공부지를 활용해 중·대형 파크골프장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전국 단위 대회 유치가 가능한 규모와 시설을 갖춰 스포츠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겠다”며 “지역 상권과 숙박, 음식업까지 연계되는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운영 측면에서는 지역 주민과 동호회가 참여하는 생활체육 중심 운영 모델을 도입하고 관리 인력 채용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파크골프장은 적은 비용으로 높은 사회적 효과를 낼 수 있는 대표 생활SOC 사업이다”며 “군산을 ‘건강한 도시, 활력 있는 도시’로 바꾸는 실질적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운동하고 외부 방문객은 군산을 찾는 이유가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공약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