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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앞두고 양자 TV토론 맞대결'…김영일·김재준 후보, 군산 민심 시험대

17일 오후 5시10분 JTV 생중계…결선 투표 전 마지막 공개 검증 무대

다자 구도 거쳐 1대1 압축…공약 현실성·현안 해법 집중 부각 전망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4-17 10:55: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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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후보와 김재준 후보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김영일·김재준 두 예비후보가 양자 TV토론에 나선다.

 

이번 토론회는 17일 오후 5시10분 JTV 전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JTV 뉴스’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앞서, 본경선 과정에서 다수 후보가 참여하는 구도로 방송 토론이 이뤄졌다면 이번에는 결선 진출자만 참여하는 1대1 방식으로 압축돼 보다 직접 비교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결선투표(20~21일)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이번 토론은 유권자들이 두 후보의 정책 방향과 시정 운영 비전을 최종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특히,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 구조 재편, 민생 안정 등 군산의 주요 현안을 둘러싼 해법 제시와 공약 실현 가능성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또한, 제한된 시간 안에서 얼마나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느냐에 따라 후보 간 인지도와 신뢰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토론이 기존 지지층 결집은 물론, 아직 입장을 정하지 않은 유권자들의 판단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정책 중심의 경쟁 구도가 유지될지 여부 역시 토론 이후 표심 흐름을 가늠하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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