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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조국혁신당 시장 후보 ‘민주당 바람’과 ‘조국혁신당 일꾼’ 이제 시민이 선택해야

"정책 없는 세력 대결은 군산 미래 바꿀 수 없어… 1당 독점 구조 깨야"

전북조달청장 출신 행정 전문가 강조, ‘대안’ 넘어 ‘전환’의 아이콘 자처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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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이주현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확정과 관련해 “후보만 바뀌었을 뿐, 군산 정치가 안고 있는 본질적 병폐는 단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다”며 날 선 비판과 함께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22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을 ‘시민을 위한 비전이 거세된 조직과 세력 간의 진흙탕 싸움’으로 규정했다. 

 

그는 “민주당이 후보를 정했다고 해서 군산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며 “똑같은 방식과 구조 속에서는 결국 똑같은 결과만 반복될 뿐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후보는 군산의 해묵은 과제인 ‘특정 정당 일당 독점’을 정면 겨냥했다. 

 

그는 “군산은 오랫동안 경쟁과 견제가 작동하지 않는 왜곡된 구조속에 갇혀 있었다”며 “그 결과 시민보다 정치가 앞서는 기득권 카르텔이 형성됐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번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경선에서 보여준 민주당내 조직과 세력간 진흙탕 싸움은 시민에게는 기득권 다툼으로 보여질 소지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선과정에서 나타난 내부갈등을 언급하며 “치열한 경쟁이후 봉합되지 않은 갈등은 향후 시정운영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선거이후에도 시민이 아닌 정치중심의 행정이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본인을 단순한 ‘대안 후보’가 아닌 군산 행정의 ‘전환점’으로 정의했다. 

 

“특정계파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행정, 시민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당이 아닌 군산의 미래를 기준으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호남의 지지로 당선된 만큼 군산 시민에게 예산과 정책으로 그 빚을 갚으라고 조국혁신당 12명의 국회의원에게 당당히 요구해 군산발전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소년공 출신에서 전북지방조달청장에 오른 입지전적 이력을 바탕으로 ▲예산 낭비 제로(Zero) 도시 ▲AX(AI) 조선 산업 육성 ▲유럽식 단계적 행정통합을 통한 새만금 문제 해결 등 구체적인 실무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끝으로 “이번 선거는 정당 간의 경쟁이 아니라, 과거의 구태에 머물 것인지 혁신적인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다”며 “익숙한 선택을 넘어 군산의 미래를 기준으로 이주현을 선택해달라”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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