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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국회의원 후보, 29~30일까지 사전투표 적극 참여 호소

“전북·군산 민주당 원팀으로 대도약 이룰 것”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5-28 17:50: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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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김의겸 후보가 오는 29일(금)과 30일(토)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를 앞두고,‘민주당 원팀’을 향한 막판 표 결집에 나섰다.

 

김 후보는 메시지를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곧 군산의 힘이며, 높은 사전투표율과 압도적 득표율이야말로 국회와 정부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목소리가 된다”며 유권자들의 적극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군산의 경제 도약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피력했다. 김 후보는 “한때 대기업들의 폐업과 가동 중단으로 수많은 시민이 일터를 잃고 골목경제까지 흔들리는 아픔을 겪었지만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직후 군산을 다시 일으킬 거대한 기회가 찾아왔다”고 지역 경제 회복을 자신했다.

 

특히, “멈춰 섰던 조선소가 다시 대형 선박을 건조하고, 힘찬 뱃고동 소리가 군산 앞바다에 울려 퍼질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은 군산이 꿈을 청사진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번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정부와 긴밀히 호흡할 수 있는 민주당 원팀을 선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새만금개발청장을 역임하며 ‘군산 재탄생 프로젝트’의 청사진을 직접 그렸던 궤적을 강조한 김 후보는 “청와대와 정부 부처, 대기업을 설득해 낸 검증된 경험과 정치력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강력한 입법과 확실한 예산 확보를 통해 군산의 미래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일 잘하는 대통령을 ‘일 번’으로 밀어주기 위해서는 국회의원뿐 아니라 도지사, 시장, 도·시의원 후보까지 모두 전북 민주당 원팀으로 동반 당선시켜 줘야 한다”며 “민주당이 승리하면 이원택 도지사 후보,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 등 전북과 군산의 민주당 정치인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군산 발전 계획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실행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언론인 출신의 경험과 청와대 대변인, 국회의원, 새만금개발청장을 거치며 정책 실력을 검증받은 김의겸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까지 군산의 미래 비전을 성실히 알리며 총력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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