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사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

박지원 후보, 66% 득표율로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당선

‘민주당 원팀’ 실현…이재명 정부 국정기조와 전북도정 한 방향 성과 기대

박지원, “김제·부안·대야·회현 주민 성원에 감사…이재명 정부 성공 지역에서 실현하겠다”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6-04 11:16:0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박지원(39) 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후보가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박지원 후보는 66%(5만2,106표)의 득표율을 얻어 무소속 김종회 전 국회의원(33.99%‧2만6,837표)을 여유 있게 제치고 금배지를 달게 됐다.

 

박지원 당선인은 “김제·부안·대야·회현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운동 기간 함께 뛰어주시고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무엇보다 이번 선거에 클린선거로 함께해 주신 김종회 후보님께도 감사드린다”며 “저를 선택하지 않으신 주민 여러분의 뜻도 무겁게 받들어 부족했던 부분은 더 낮은 자세로 채우며 더 진심으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승리는 박지원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주당 원팀 승리를 바라는 주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다”며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과가 부안·김제·회현·대야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기간 약속한 지역 시급한 현안 과제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현대 새만금 9조 투자 현실화, 논콩 생산 및 수매 안정, 부안 RE100 산단 구축을 위한 용지 변경과 국가계획 반영, 농어촌기본소득과 햇빛소득마을 확대 등 주민께 약속드린 과제들을 국회에서 우선적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은 입법기관인 만큼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공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법안을 우선 발의하고, 공약 이행에 필요한 입법 과제를 신속하게 점검해 가겠다”며 “지역 숙원과제 해결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와 정부 부처 협의에도 곧바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을 모시고 섬기며 성과로 보답하는 효도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김제의 사위에서 출발해 부안·김제·대야·회현 주민께 인정받는 진정한 지역의 아들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광역단체장과 기초자치단체장 등에서 전북 14개 시·군 전 지역 민주당 승리가 확정되며, 선거 과정에서 강조해 온 ‘민주당 원팀’이 실현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방정부 임기와 함께 전북도정이 국정기조에 맞춰 설계되고 중앙정부·민주당과 국회·전북도정·지방정부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성과 창출 체계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끝으로 박 당선인은 “전북도민과 김제·부안·대야·회현 주민들께서 만들어주신 민주당 원팀의 승리를 무거운 책임으로 받들겠다”며 “전북의 100년 만의 기회를 반드시 성과로 만들고, 더 낮게 듣고 더 깊게 섬기며 더 부지런히 뛰어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