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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군산시의회 제283회 정례회 폐회로 4년 여정 마무리…총 1,011건 안건 처리

5분 발언·시정 질문 334건 진행 등, 3월부터 상임위원회의 유튜브 생중계 등 시민 알권리 확대

제10대 시의회는 내달 1일부터 첫 여정 출발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6-18 18:24: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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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18일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2년 7월 힘차게 출범한 제9대 의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4건이 진행됐으며 1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김우민 의장은 “돌이켜보면 지난 4년은 군산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함께 지혜를 모았던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군산시의회 또한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군산의 희망찬 미래를 활짝 열어가는 의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응원하겠다”며 폐회사를 마쳤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군산시의회는 제247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83회 정례회에 이르기까지 총 37회의 회기 일정을 운영했다.

 

시의회는 시민들의 민의를 대변하는 대리자로서 본분을 잊지 않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와 관련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데 집중해 왔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조례 제·개정 및 예산·결산 승인, 동의·승인안, 규칙 제·개정 등 총 1,0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왕성한 의안처리를 선보였다. 

 

이 중 의원 발의 조례는 281건에 이르며, 입법 활동에 있어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민생 조례를 촘촘히 마련하는 데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5분 발언·시정 질문 334건을 진행하며 따끔한 질책과 합리적 대안까지 함께 제시해 시민 눈높이에서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것이다.

 

새만금 현안과 관련해서도 건의안 발의 및 관련 중앙부처와 기관을 방문하며 새만금을 향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아울러, 새만금 관할권 사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2025년 1월 새만금 특별위원회를 출범하며 범시민 궐기대회, 릴레이 단식, 시민 서명 운동 추진 등 대내외적으로 다각적 활동을 펼치며 새만금신항의 원 포트(One-Port) 지정이라는 쾌거를 이룩할 수 있었다.

 

이와함께 올해 3월부터는 유튜브를 통한 상임위원회 회의 생중계를 송출하며 의회의 문턱을 낮췄다.

 

한편, 이번 제1차 정례회 폐회를 끝으로 제9대 군산시의회는 모든 공식적 의정활동을 모두 끝마쳤으며, 바통을 이어받은 제10대 시의회는 내달 1일부터 여정의 첫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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