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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도의원, 소상공인 지원정책 개선과 제도 보완 방안 논의

관련기관 등 참여 간담회 열고 현장 목소리 청취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7-10 16:07: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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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동구 위원장(군산2)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소상공인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김 위원장은 10일 도의회에서 전북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락현)와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과 강락현 전북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시·군 회장, 전북도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체계 개선과 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지역경제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은 소상공인이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가장 잘 아는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때 비로소 실효성 있는 지원이 가능하다”고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간담회에서 전북소상공인연합회는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운영에 소상공인연합회 참여 확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특례보증 공급 규모 확대 ▲재창업자와 성실실패자에 대한 금융·행정 지원 등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가 실질적 정책지원 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전북소상공인연합회 역할이 반드시 반영돼야 하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제안된 건의사항은 소상공인 정책 방향을 고민하는 중요한 현장의 목소리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관련 제도와 예산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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