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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햇빛소득마을’ 활성화 방안 공유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연수생들과 정책·의정활동 사례 소개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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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태양광 발전으로 얻은 수익을 마을 공동체와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활성화를 위해 군산시의회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연수생들이 관련 정책과 추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군산시의회는 21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5급 승진리더과정 8기 연수생들과 ‘햇빛소득마을’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수생 22명을 비롯해 윤요섭·최경애 의원, 군산시청 에너지개발계장과 농촌개발계장, 신동우 햇빛소득마을 컨설턴트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 소득과 마을공동체를 위해 활용하는 사업이다.

 

간담회에서는 군산시의 햇빛소득마을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5분 자유발언과 건의안 채택 등 시의회 차원의 대응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지난 7월 최경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서 제안한 행정 지원체계 마련 방안과 9월 윤요섭 의원이 대표 발의해 채택된「햇빛소득마을 도농복합도시 농촌마을 참여 확대 촉구」건의안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간담회를 마치며 김용만 분임장은 “햇빛소득마을을 주제로 교육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관련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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