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4개 학교의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5억 1,800만 원이 확보됐다.
김의겸 국회의원은 제일고·중앙고·영광여고·금광초 등 군산 관내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필요한 특별교부금 15억 1,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제일고 축구부 운동장 조성 6억 9,300만원 ▲중앙고 교사동 복도중창 교체 3억 9,700만원 ▲영광여고 특별교실동 천장 보수 3억 1,500만원 ▲금광초 후관동 옥상 방수 1억 1,300만원 등 총 4개 사업에 투입된다.
특히, 군산제일고등학교 축구부는 2026 전국 고등축구리그 전북권역 우승을 차지하며 전북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한 체육 인재를 배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하지만 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노후 운동장 교체 문제로 안정적인 훈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선수들이 기량을 연마하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이번 특별교부금 6억 9,300만원 확보를 통해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부상 위험을 줄이고 체계적인 훈련 여건을 조성해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 학교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중앙고는 노후화된 교사동 복도중창을 교체해 단열 및 학습 환경을 개선할 전망이다. 영광여고는 특별교실동 천장 보수공사를 진행해 노후시설에 따른 안전 위험요소를 해소하고, 금광초는 후관동 옥상 방수공사를 통해 누수 문제를 해결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의겸 의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은 지역사회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과제다”며 “이번 특별교부금이 노후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배움의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장하는 데 쓰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