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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센터 개소 5주년 기념 워크샵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7-2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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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정신보건센터 개소 5주년 기념식과 워크샵이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군산간호대 강당에서 강근호 시장과 조연창 군산간호대학장, 임정식 군산의료원장, 김제홍 군산시보건소장, 정일관 군산시정신보건센터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근호 시장은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성장 뒤에는 언제나 소외 받는 불우이웃이나 장애인이 많다”고 말하고 ¨이들에게 편견 없는 사회가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으로 통합재활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펼쳐진 워크샵에서는 그간의 정신보건센터 실적보고를 비롯해 서동우 정신보건 기술단장이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박민철 원광의대 정신병원장이 우울증에 대한 이해 등의 주제발표를 가졌다. 이날 워크샵은 전북도 정신보건관계자와 사회복지사, 일반시민 등이 참석해 정신보건의 올바른 이해를 한 차원 높이는 발전의 계기로 삼았다. 그간 군산정신보건센터는 전라북도의 거점센터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가족단위 등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가정방문과 상담, 사례관리, 주간재활 및 직업재활 프로그램 등 정신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정신보건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어 보건복지부장관의 전국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고, 취학계층 아동과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푸르미교실을 운영해 우수사업 사례 인증서를, 정신건강 영화제로 전국 우수프로그램 인증서를 각각 수여하는 영광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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