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강근호 군산시장)는 지난 22일 오후 군산시청에서 제9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2014년 동계올림픽을 전북에서 유치해야 한다는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장인 강근호 군산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도내 시장군수들은 강원도가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한 후 당초 합의정신을 무시한 채 2014년 동계올림픽 강원도 평창유치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당초 약속대로 2014년 동계올림픽은 전북에서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KOC, 문화관광부 등 관련부서들도 당초 합의정신에 따라 책임있는 업무처리를 하도록 촉구했다. 전북지역 시장군수들은 이와함께 새만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군산시가 하반기 개최예정인 군산자동차엑스포와 세계철새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폭넓은 홍보활동에 나서는 등 적극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