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명산시장 인근에 조성한 명산동 공영 노외 주차장 준공식이 지난 19일 오후 3시 현지에서 강근호 군산시장과 문무송 시의회 의장, 이만수 지역 시의원을 비롯한 명산시장 상인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 군산 최대 재래시장인 공설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우풍화학 부지에 조성한 공설시장 공영노외주차장 준공식도 지난 20일 오후 3시 현지에서 강근호 시장과 문무송 시의회 의장, 김동인 지역 시의원을 비롯한 공설시장 상인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강 시장은 준공식 축사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 도심권 공영주차장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올해 군산에서 열리는 철새관광페스티벌과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의 역량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지난 4월 28일 착공한 명산동 공영주차장은 1천549㎡(469평)의 부지에 53대분의 주차공간이 조성됐으며, 부지매입비 등 총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공설시장 주차장은 군산시에서 가장 큰 공영주차장으로 5천120㎡(1천549평)의 부지에 152면의 주차장과 공중화장실 1동(74.7㎡)으로 조성되었으며, 부지매입비 등 총 사업비 23억7천5백만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