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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발급기 민원처리 역할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3년여동안 46만6,440건 발급

민원서류 99% 24시간 발급으로 시민 호응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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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설치한 무인발급기가 민원처리 역할에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시립도서관을 시작으로 2022년 19대, 2023년 23대에 이어 2024년부터 총 25대의 무인발급기를 군산 관내 주민센터와 기관 등 내·외부에 설치해 운영해오고 있다.

 

무인발급기는 처음 주민등록등본 등 가족관계 민원서류 발급위주에서 토지, 지적, 건축은 물론 차량, 보건복지, 농지원부, 병적, 부동산, 어선원부 등 수산, 성적증명서의 교육관련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졌다.

 

또 납세증명서 등 국세와 건강보험관련 서류, 여권발급기록 증명서, 국민연금 수급증명, 운전경력증명서와 교통사고사실 확인원 등 100여 가지가 넘는 각종 민원서류가 일부 수수료와 무료로 발급 가능하다.

 

무인발급기의 민원서류 발급건수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2년 7개월 동안 총 46만6,440건으로 한달 평균 1만847여건을 발급했으며 휴일없이 하루 361건의 민원서류를 발급한 수치를 보였다.

 

단일기계로 최고로 많이 민원서류를 발급한 무인발급기는 2022년 10월부터 설치된 법인인감전용인 산단복합문화센터 발급기로 2년 7개월동안 6만5,748건을 발급했다.

 

무인발급기가 설치돼 가장 많은 발급 건수를 기록한 행정복지센터는 내·외부에 설치된 3대에서 같은 기간동안 12만1,883건의 민원서류가 발급된 군산에서 가장 많은 주민이 있는 수송동행정복지센터다.

 

이밖에 인구가 많은 조촌동과 소룡동행정복지센터 등도 많은 시민이 무인발급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지난 2024년 8월 선유도에 설치된 고군산관광탐방지원센터는 2024년 61건, 올해 7월까지 152건, 군산항 연안터미널의 무인발급기는 올해 7월 말 76건의 발급실적을 보이며 적은 수치의 이용률을 보였다.

 

일부 수수료와 무료발급되는 무인발급기의 수입은 지난 2022년 5,589만원, 2023년 5,239만원, 2024년 4,943만원, 2025년 7월 말 3,028만원으로 3년 7개월동안 1억8,8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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