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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관리 체계 구축’ 市, 네가지 스마트솔루션 도입·확대

교통안전·범죄예방·생활불편 해소 등 스마트인프라 구축 본격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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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민 생활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도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검증된 스마트 기술을 중소도시에 집중 보급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포함해 총 24억원을 확보해 국토부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해 왔다.

 

군산시는 본 사업을 통해 4가지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스마트 횡단보도를 통한 보행자 감지 및 경고 시스템 도입으로 보행 안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설치는 총 5개소로 계획하고 있다.

 

CCTV·스마트가로등·비상벨·와이파이 등을 통합한 다기능 스마트 기기인 스마트 폴도 11개소 설치해 본격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이어 실시간 신호제어 및 신호개방 시스템은 13개소로 교통량 분석 기반 신호 최적화로 교통혼잡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음원 인공지능 선별관제는 110개소 계획 중이다. 

이 시설은 위험음·비명 등을 자동 감지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준다. 

 

시는 이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통해 ▲교통편의 개선 ▲보행자 안전 강화 ▲범죄 예방 ▲도시관리 효율 향상 등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안에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스마트도시 교육, 솔루션 탐색 회의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1월~2월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8월까지 관련 솔루션들의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안현종 교통항만수산국장은 “교통안전, 범죄예방, 생활불편 해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실질적 효과를 만들어 내는 데 집중하겠다”며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예측·관리하는 미래지향적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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