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관내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해 구직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공공부문 청년멘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대상자 18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는 총 16명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행정 업무근무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다른 직장 취업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관내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군산시청 7층 일자리경제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서류 와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이며 시청과 읍면동에서 공공 행정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사회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 공공부문 청년멘토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청년일자리계(☎063-454-234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