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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기센터, 설 앞두고 9~11일까지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나서

전통시장 6개소 재수용품․ 선물용품 등 집중 점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2-09 10:19: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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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유통량이 증가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산물 등의 부정 유통 행위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지역 내 전통시장 6곳(공설시장, 신영시장, 역전종합시장, 대야재래시장, 명산시장, 나운주공시장)의 농산물 상인으로 시는 ▲농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원산지 허위표기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지도·점검 기간 중 원산지 미표시 또는 원산지 허위 표시 등 위반 사항 적발 시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산지 표시 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도 세웠다.

 

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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