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연휴기간 귀성객과 시민 편의를 위해 자동차 전용도로와 동백대교 중앙분리대에 대한 환경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1일부터 약 일주일간 전용도로와 동백대교 중앙분리대를 대상으로 집중 환경정비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작업을 진행하면서 도로변과 중앙분리대에 장기간 쌓여 있던 토사와 각종 쓰레기, 낙하물 제거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도로 보수원들이 적극 작업에 참여해 도로 미관 개선은 물론 차량 통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현장에 방문한 시 담당 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고 없이 정비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주요 도로와 교량에 대한 지속적 환경 정비와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