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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청소년 건강한 성장방안 논의의 장 열려

전국 청소년YMCA 회원대표들, 유해환경 문제 진단‧대안 모색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04 19:27:4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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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YMCA 회원대표들이 군산에서 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유해환경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는 한국YMCA전국연맹 주최‧군산YMCA가 주관한 ‘2026 청소년YMCA 전국동령회’로 지난 2월 26~28일까지 2박3일간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잘 크라고 모였습니다’를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여 명의 청소년YMCA 회원대표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YMCA 이해교육과 권역별 총회, 전국과제 토론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YMCA 회원으로서 정체성을 확인하고 대한민국 10대 생명·평화리더로서 역할을 함께 고민했다.

 

청소년YMCA 회원대표들은 이날 지난해 전국과제 활동을 공유하고 올해 전국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토론 과정에서 ‘과도한 경쟁과 완벽주의 문화’가 청소년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유해환경이라는 문제의식이 제기됐다.

 

또 불법알바채용 등과 같은 청소년 유해업소 문제와 SNS 자극성 문제가 2026년 전국과제로 선정됐다.

 

한 학생은 “이 자리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해볼 수 있어 너무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호 군산YMCA 이사장은 “이번 동령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YMCA 가치를 배우고 전국의 또래들과 깊이있게 교류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군산에서 열린 이번 전국동령회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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