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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만금 RE100 산업단지·현대차 9조 투자 대응 ‘전담 인력·TF팀’ 가동

6개 핵심부서 협업...인허가 등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 구축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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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시범산단 지정 추진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현대자동차 투자사업 체계적 지원을 위해 기업지원과 내 RE100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관련 업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자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지원 TF팀’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TF팀은 경제산업국장을 총괄로 하며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신성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등 6개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현대자동차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다”며 “전담 인력과 TF팀 운영을 통해 투자기업이 군산 투자를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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