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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맑은군산추진단’, 청렴 정책 수립 위해 머리 맞대

‘현장 청렴 톡’ 및 재세정 분야 등 취약분야 개선 논의

2등급 성과 안정적 유지 위해 현장 공직자·시민 체감형 실행과제 발굴 집중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18 20:57: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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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18일 민관협력체인 ‘맑은군산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 위원장인 군산대 정동원 교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지난해 달성한 종합청렴도 2등급이라는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80여 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청렴 톡(Talk)’의 건의사항과 내부 설문조사 결과가 상세히 공유됐다.

 

추진단 위원들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군산시의 부패취약분야를 정밀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과제들을 검토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현장 중심의 인사·행정 시스템 개선 ▲재세정 분야 등 외부체감도 향상 방안 ▲실질적 조직문화 혁신 등 공직 내부와 시민 접점 분야의 고민들이 가감없이 다뤄졌다

 

정동원 위원장은 “청렴도 2등급이라는 성과는 군산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일궈낸 값진 결실이다”며 “이번 회의에서 공유된 현장의 목소리들을 올해 청렴종합대책 밑거름으로 삼아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직원들이 공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내실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실행과제들을 검토 보완해 이달 중 ‘2026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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