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市, 119개소 대상 ‘집중안전점검’ 본격 추진…민관 합동 안전 사각지대 해소

안전취약시설 점검 확대·장비 의무화로 실효성 강화

시민 참여 ‘주민점검신청제’ 운영…생활 속 위험요인 발굴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등 안전취약시설을 포함한 119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24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 점검 시행에 앞서 행정안전부 운영계획에 따른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시군 평가지표 개선 내용과 부서별 이행사항 및 점검 추진 시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6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며 전북자치도와 군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산시는 올해 총 30개 시설 분야 119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층 이용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고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점검장비를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점검반은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전반적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산시는 6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시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

 

문춘호 안전건설국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점검반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하고 철저한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