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5 통합방위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24일 전북자치도청에서 개최한 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에서 이같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025년 통합방위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군산시가 평소 민·관·군·경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비상대비 훈련 및 통합방위 지원본부 운영 등에서 차별화된 행정력을 드러낸 결과다.
특히, 을지훈련과 안전한국훈련 등 관련기관과 실전같은 합동 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 점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9월 기록적 폭우 발생 시 지역 군부대와 유기적으로 소통해 군 인력 적재적소 투입을 통해 신속한 수해복구 활동을 적극 이끌어내는 등 관·군 협력을 통한 재난 극복에 앞장서 이번 수상의 주요인으로 꼽혔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군산시의 굳건한 안보 체계와 민·관·군·경의 하나된 노력 덕분이다”며 “철저한 통합방위 태세를 유지해 시민이 안전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