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현장에서 배우는 새만금항신항, 군산 권한은 우리가 지킨다

군산시, 직원 40여명 현장 교육으로 행정 대응역량 강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26 15:33:0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 직원들이 새만금항신항 현장을 직접 찾아 행정 관할권 확보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앞서 이론 중심 교육을 마친 직원들은 실제 항만 운영과 건설 현장을 확인하며 ‘우리 땅, 우리가 지킨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을 연계해 항만의 기능과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새만금항신항 관할권’이 현재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심의중인 상황인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 교육 참가자들은 먼저 군산항 주요 부두 시설을 둘러보며 항만 운영 및 하역 현황을 살펴본 뒤 새만금33센터로 이동했다. 

 

이어 군산시 관할 도서인 ‘두리도’와 일체화해 인공섬 형태로 조성중인 새만금항신항의 공사 현황을 청취하고 신항 건설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전 교육에 이어 현장을 직접 확인하니 새만금항신항이 군산 앞바다에서 조성되고 있음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며 “행정 관할권 확보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됐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항신항은 군산 섬인 신시도와 비안도 사이 공유수면에 위치해 있으며, 그간 군산시가 어업 허가, 해상 치안, 방역 등 실질적 행정권을 행사해 온 지역이다”며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