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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추진…물가 안정 동참 업소 찾는다

30~4월10일 접수…선정 업소 인센티브 제공·홍보 지원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30 11:18: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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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물가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에 나선다. 시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 가격 ▲청결한 위생 ▲높은 서비스 품질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을 충족하면서 지역 평균 물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

 

선정 평가는 ▲관내 평균가격 대비 저렴한 정도 ▲위생 및 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총점 50점 중 40점 이상 획득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

 

신청 업소는 현지 실사와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확인서와 인증 표찰이 교부되며, 상·하반기 연 2회 쓰레기 종량제 봉투, 음식물쓰레기 납부칩 등 맞춤형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군산시 공식 누리집(고시·공고)을 참고해 신청서 작성 후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 063-454-2677)에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재 군산시에는 총 60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으며, 이 중 요식업 45개소,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15개소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기존 지정 업소에 대한 일제 정비 및 현행화를 실시할 계획이다. 

 

물가 모니터 요원이 현지 실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하며, 그 결과에 따라 5월 중 재지정 또는 지정 취소가 이뤄진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최근 국제 정세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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