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청장 직무대리 정인권)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685개 행정·공공기관(중앙부처 47개, 지자체 243, 공기업 395개)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이행사항에 대한 결과다.
새만금청은 새만금 지역의 교통사고 발생현황과 산업단지 소방 인프라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재난 예방에 초점을 맞춘 부분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특히, 전 국민 대상으로 실시한 ‘새만금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와 내부 직원 대상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이 데이터기반행정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는 점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인권 청장 직무대리는 “새만금사업은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민간의 적극 투자가 사업 성공의 관건인 만큼 공공뿐 아니라 민간에서 필요로 하는 유의미한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혁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새만금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