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신협까지 확대했다.
시는 10일 시청에서 군산월명신협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예규인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이 개정돼 지방자치단체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지난 3월 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며 금융기관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월명신협을 협약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가 관내 신협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자부담 계좌를 개설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확대를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방보조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