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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메가특구 기대감 확대…정부·전북 ‘대혁신’ 속도

현대차 투자 점검, 범정부 지원방안 집중 논의

AI·에너지·농생명 결합…국토 대전환 시험대 부상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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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새만금을 규제 혁신의 시험무대인 ‘메가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공식 언급하면서 새만금이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 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일 열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규모 민간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김 총리는 무인차·로봇 등 신산업 분야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새만금을 ‘최초의 실험지’로 삼아 AI·자동차·에너지·농생명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를 국토 대전환의 첫 시금석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같은 구상은 전북을 미래산업 테스트베드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기조와 맞닿아 있다. 

 

앞서 김 총리는 전북을 중심으로 ▲새만금 ▲피지컬 AI ▲그린바이오를 핵심 축으로 한 산업 전환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넘어 새만금 전역을 대상으로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구상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다. 

 

이는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패키지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투자를 유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전북도는 이번 TF를 계기로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대차 투자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함께 RE100 산업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확대 등을 통해 가시적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양선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현대차그룹의 투자협약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강한 의지를 오늘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도 차원에서도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조속한 현대차 투자 지원은 물론, 새만금과 전북의 대혁신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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