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군산시, 다문화가족 정책 ‘실행 중심’ 전환…정착·통합 지원 강화

맞춤형 서비스 확대·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본격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4-21 11:33:2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는 21일 ‘2026년 군산시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위원장 김영민 부시장)를 열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민 부시장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사업별 보완 과제와 정책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언어·문화 적응 프로그램 지원 ▲자녀 교육지원 확대 ▲취업 지원 강화 ▲지역사회 인식개선 사업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유관기관 간 역할 정립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정비했다.

 

군산시는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민 위원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위원회에서 도출된 과제들을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