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무녀도 해양레저체험복합단지 ‘오션팔레트’ 정식 개장을 앞두고 전면 몽돌해변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오는 5월부터 수탁자 ㈜조이가 시설 운영을 맡고 6월 19일 정식 개장을 앞둬 추진된 것으로 본격 운영에 앞서 해변 환경을 정비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관광 환경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정비 작업은 시 항만해양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몽돌해변 일원에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플라스틱, 스티로폼, 폐목재 등 해류를 통해 지속 유입되는 쓰레기를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관계부서 협조를 통해 신속 처리됐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시설 운영이 수탁자에게 이관되기 전 행정이 선제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관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책임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중심 행정을 실천했다.
시 관계자는 “오션팔레트는 군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는 만큼 시설뿐 아니라 주변 해변 환경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수기 전·후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관계 부서 및 수탁자와 협력해 해양쓰레기 관리와 환경 유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션팔레트는 해양레저 체험과 휴식 기능을 결합한 복합단지로 5월부터 수탁자 ㈜조이가 운영을 맡아 단계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며, 오는 6월 19일 정식 개장을 통해 본격 관광객 맞이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