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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관리 역량 강화

요양·장애인시설 종사자 교육·사례공유 등…집단감염 사전 차단 대응

박정희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4-27 14:36: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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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 관계자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27일 관내 감염취약시설 3종(요양병원ㆍ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에 취약한 시설 특성을 고려해 종사자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집단감염 발생을 사전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환경 소독 등 기본적 감염 예방 수칙 ▲전파경로별 예방 및 대응 방안 ▲시설 내 환자·방문객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대응 사례 등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의 경우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많아 병 확산 시 피해가 큰 만큼 종사자의 초기대응능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이 중요하고 관계기관과 지속 소통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다음달부터 일부 시설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시설별 환경 및 운영 방식에 맞는 감염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각 시설이 자율적으로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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