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한 활성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군산시는 21일 ‘2026년 군산시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 방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영민 부시장이 위원장으로서 주재했으며, 지역 건설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건설업체 보호 및 참여 확대 ▲민관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부실 건설사업체 지속 관리로 경쟁력 강화 ▲불공정 하도급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지역 건설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실질적 정책으로 반영해 지역 건설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