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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철저한 재난 대응체계로 인명피해 제로…대통령 표창 수상

안전 인프라 확충과 사전 대비, 민‧관‧군 협력 대응 성과 인정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5-22 15:14: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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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6~7일까지 내린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 사진.

 

집중호우와 침수 같은 자연재난에 대비한 군산시의 선제적 대응 체계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22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기록적 폭우속에서도 시민 생명을 보호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6일부터 7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군산에 296mm라는 매우 많은 비가 기록됐지만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집중호우가 발생하자 시는 기상 특보 발효와 동시에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또한, 경찰, 군부대, 유관기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군 협력 체계도 가동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했다.

  

이에 정부는 군산시의 안전 인프라 투자, 사전 대비, ··군 협력 대응을 높이 평가하고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문춘호 안전건설국장은 재난 대응 실무를 총괄하며 선제적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안정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는 기후 위기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확충, 우수저류조 설치, 하수관거 정비 등 재난안전 인프라를 지속 구축해 왔다.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는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대형 공사현장 등을 집중 점검하고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정비 등 사전 안전관리도 집중 실시해 왔다.

  

강임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공직자, ··군 협력 주체들이 함께 이뤄낸 결과다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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