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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 운수종사자 1,771명 대상 현지보수교육

교통안전 의식 제고·사고 예방 역량 강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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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운수종사자 1,771명 대상으로 ‘2026년도 운수종사자 현지보수교육’을 진행한다.

 

관련 법령에 따라 운수종사자는 정기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시는 종사자들의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북교통문화연수원과 긴밀히 협력해 매년 관내 현지교육을 유치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통안전 수칙과 교통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운수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점 다룰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과로와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과 사고 발생률 감소를 위해 운수종사자 들의 적극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지보수교육은 교육 인원이 제한돼 있어 전북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석해야 한다. 다만, 예약인원이 미달된 교육일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누리집(https://www.jbtti.or.kr/transportation/sub05View.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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