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사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市, 159개 시설 집중안전점검 완료… 후속 조치 본격 추진

중대재해 예방 교육·합동점검으로 안전관리 강화

우기 대비 빗물받이, 포트홀 등 재해취약시설 일제점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6-19 17:54:1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2개월간 진행한 '2026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한 후속 조치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 동안 당초 계획된 115개 시설에 행락철 점검 대상과 주민점검신청제 대상,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시설 등을 추가해 총 159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19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점검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계획과 이행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집중안전점검 단장인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군산시는 집중안전점검’의 내실있는 추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지난달 5일부터 21일까지 점검 대상 중 위험·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과 조촌동 아르티엠 건설현장 등 총 11개 시설에 대해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군산대학교, 부단체장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9일 ‘군산시 건설공사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해 산업안전 분야 민간전문가와 시공사, 건설사업관리기술인,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등 건설공사 관계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펌프장, 도로 포트홀, 붕괴위험이 높은 축대·옹벽 및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후속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안전사고 예방은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