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양산시 방문단이 군산시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26일 군산도시재생센터를 찾았다.
이번 벤치마킹은 양산시가 전북자치도 내 5개 시군(군산·임실·완주·부안·김제) 대상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우수 지역 시찰 일정의 일환이다.
특히, 나동연 양산시장은 물론 양산시 재생전략과, 기업지원과 등 8개 부서, 30여 명이 참여해 군산시 도시재생 사례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양산시 방문단은 군산시의 선진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양산시 방문단은 군산시의 도시재생 사업추진 현황 및 성과에 대한 브리핑 청취 후 월명동 일원 도시재생 선도사업 핵심 거점인 구시청광장, 근대쉼터, 우체통거리 및 근대건축물 리모델링 사업지 등을 차례로 답사했다.
시는 이번 양산시의 전북권 벤치마킹을 통해 지자체 간 긴밀한 정책 교류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양산시 방문은 양 도시가 도시재생의 비전과 발전 방안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며 “군산시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모범 사례로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