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市,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18일~10월8일까지 3단계로 추진

폐수 무단 방류,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등 고의·상습 위반업소 엄중 조치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9-14 10:22:4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는 추석연휴기간 관리·감독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에 따라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단속과 감시활동을 오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3단계(추석 연휴 전·중·후)로 강화한다.

 

감시기간동안 시는 산업단지 등 오염 우려지역, 환경기초시설,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시설)에 대해 홍보·계도와 환경순찰, 단속, 기술지원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연휴 전 단계(9.18~9.23)에는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사전계도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독려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사업장 및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예찰을 실시한다.

   

연휴기간에는(9.24~9.27)에는 수질오염 사고에 대비해 환경오염행위 및 수질오염 상황실을 운영한다. 전북지방환경청, 전북자치도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 대처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이후(9.28~10.8)에는 배출 및 방지시설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재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방문해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행위와 수질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감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폐수 무단 방류,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등 고의·상습 위반업소는 관련 법에 따라 엄격하게 조치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하는 즉시 군산시 상황실 주간 ☏128·063-454-3400과 야간 ☏063-454-4222로 신고하면 된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